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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Sunny는 떠나고 편집인은 돌아오고
- 세* *
- 조회 : 6352
- 등록일 : 2018-10-10
BREAKING NEWS
10기 Sunny는 다음주 월요일(15)부터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한국금융신문사로 출근합니다.
청년부장 1년 반 할뻔 했는데, 탈출에 성공하네요.
10일 오후 7시 현재 그는 청년부 회식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회식 장소는 후문 사거리에 있는 '돈마을'이라고 하네요.
1인분 7,900원(왕소금구이 200g 기준)이으로 세명대 인근에서는 '비싼' 편입니다.
오랜만에 목에 기름칠 하고 오기를 바라면서 그의 마지막 한마디를 공유합니다.
WELCOME BACK
'리민편집인' JINONG 학우는 뉴스래빗 인턴 2개월을 잘 마치고 문화관으로 복귀했습니다.
인턴 경험을 401호에서 공유했습니다.
그는 최근 기아 타이거즈와 '단두대 매치'를 벌이는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기도 한데요.
갑자기 쌀쌀해진 제천 날씨를 버티고자 롯데 자이언츠 점퍼를 꺼냈습니다.
대학 동기가 준 옷이라고 합니다.
동기는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굿즈를 납품하는 공장장의 딸이었다고 하네요.
인턴 경험을 현장에서 못 들었는데, 다시 듣고싶다면 리민편집인에게 커피라도 한잔 내미세요?!
VOD 다시보기는 유료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