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게시판 대학원소개 교수/학생소개 교과과정 입학/학사안내 공지사항 게시판 저널리즘연구소 홈페이지가이드 세저리 이야기 단비뉴스 편집실 단비서재 세저리 이야기 언론사 채용공고 언론계 동향 언시 후기 사진첩 언론 현장에서 세저리 이야기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그들의 사랑은 페이스북에서 피어나고.. 관* 자 조회 : 2610 등록일 : 2012-04-01 http://imgtank.com/showoriginal-7606.jpg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이전[단독] 단비뉴스 기자들 파업 다음 안녕하세요! 댓글수 11개 강신우 2012-04-01 13:25:43우리 사랑.. 그냥.. 지켜주세요.. 친노 2012-04-01 13:29:30누구세요? 저를 사칭하시는 분? 저는 "아직" 전 여친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신우여친 2012-04-01 13:36:36둘이 장난 아니군요.. 헉! -_- B 2012-04-01 14:05:00어쩐지..... 관찰자 2012-04-01 14:10:35신우오빠.. 미안.. 이런 장난 쳐서.. http://imgtank.com/showoriginal-7607.jpg 진짜친노 2012-04-01 16:48:43관찰자는 누구? 강신우는 누구? 친노는 또 누구? 인터넷을 끊었다던 내 여친은 왜 여기에? 사진조작 솜씨도 형편없군요... 친노의 뜻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누바라기 2012-04-01 20:01:08어머 이렇게 커플탄생.. 이렇게 내맘속신우를 떠내보내야하다니.. 잘가요 내사랑 흑흑 B 2012-04-01 21:27:16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조악한 포샵 실력!!!!!!!!!!!!!!! 누군지 밝혀내겠숴......! 친노수사대 2012-04-03 00:33:341차 용의자 = 포토샵 CS5와 CS3를 사용하되 실력이 썩 좋지 않은 26세 이하 여성...슬슬 긴장해야될거야 관찰자... B 2012-04-03 01:28:10과연 여성일까? 횰 2012-04-05 21:41: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 내용 댓글은 로그인 후에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