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안쌤 오피셜) 간부진 처음으로 학기 중 회식^-^

  • 팀* 5
  • 조회 : 3450
  • 등록일 : 2023-11-10
KakaoTalk_20231110_195942429_01.jpg ( 2,898 kb)

안녕하세요.

이번 학기 단비뉴스 팀장5입니다.

 

어제(11/9)는 간부 회의와 이번 학기 첫 간부 회식이 있었습니다!

 

당이 떨어져 단비서재의 과자를 바닥낼 뻔했던

2시간 여의 회의를 마치고...

 

국장님이 추천하신 메뉴인 양꼬치가 있는

연변 양꼬치에 갔습니다.

 

식당에 도착하자 안쌤께서는 미리 와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인원이 많다 보니 안쌤과 먼 자리에 앉은 저와 몇몇 간부들은

양꼬치 먹기에만 열중해 

(수북히 쌓였던 양꼬치 꼬치들...)


안쌤께 이야기도 좀 나누라는 염려(?)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 정도로 너무 맛있었어요..!

 

중국에서 생활했던 소셜팀장님은 

현지 맛과 비교해 어떠냐는 안쌤의 질문(+기대 섞인 눈빛)


고기는 여기가 더 좋은 것 같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안 가보신 분들 기회 되면 가보셔요..


-



이날 회식에는 이번 학기 단비뉴스를 이끄시는 주간 교수님 안쌤과 

간부진 10명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단비뉴스에 관한 생산적인 논의부터 평소에 못나눴던 친근한 얘기도 나누는 

아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대표로 셀카 찍다가 세저리 이야기 필자로 뽑힌 팀장은 누구일까요^-^..)


-


양꼬치부터 물만두, 옥수수 온면, 라면 등 정말 원없이 먹었는데요,

이날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는 양고급갈비였습니다.


안쌤께서 "이것도 먹어보자"고 하셔서 특별히 마지막을 장식했던 메뉴인데,

이름부터 존재감이 느껴지듯이 아주 맛있었답니다!

 

안쌤 현지랑 비교해서 어떤 것 같아!”

소셜팀장 마블링이 훌륭한데요

미콘부장 근데 마블링이 별로 없어



-


이제 회식의 인상적이었던 몇 장면을 남기며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1. 순흥 안씨 안쌤&안소현 유쁘팀장님의 만남

안쌤 소현, 양꼬치는 이렇게 고기를 좀 밀어서 옆으로 먹어야 해!”




2. (평소에도 닮았지만) 루피와 더 닮아진 소셜팀장님

(왼쪽 사진 소셜팀장님 카카오톡 프로필 갈무리, 오른쪽 사진 촬영 미콘부장님)




3. 마지막 단체 사진!




-

 

한 학기 잘 마치고 방학에 겨울 회식할 때까지 

단비뉴스 간부진 파이팅!

 

세저리 구성원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학기도 힘내보아요~.~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5
naver 이선재   2023-11-11 23:49:24
하 찐 루피 된 준영이 귀여워
naver 박정은   2023-11-12 00:37:47
평소에는 포차코 같은데 얼굴 빨개지니까 루피같네요ㅠㅠㅜㅜ너무 귀여워요 흑
naver -   2023-11-13 03:29:44
안쌤 너무 피부 고우시고 귀여워요
naver 주냥   2023-11-14 15:44:32
그냥 홍당무인걸요
naver -   2023-12-01 14:01:15
진국씨는 새총 쏘는 건가요?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