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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충북지역 예비언론인 캠프

  • 봉*
  • 조회 : 5902
  • 등록일 : 2020-07-29
 

충북지역 예비언론인 캠프가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열립니다. 강사진도 전국적으로 알려진 분들이지만 충북기자협회가 주최하는 행사여서 만찬 등을 통해 충북지역 언론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충북기자협회에는 지역언론사뿐 아니라 KBS MBC 등 중앙언론사 기자들도 가입해 있습니다. 충북지역 언론사 진출도 함께 생각하는 학생들은 인맥쌓기에 좋겠습니다. 청주에 공장이 있는 SK하이닉스 인사팀장도 온다고 합니다.

만찬을 비롯해서 숙식 모두 무료입니다. 나는 마지막 시간에 강연이 잡혀 있는데 서울 가는 학생들은 내 차를 이용해도 좋겠네요. 몇 석이나 여유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주최측과 조정할 테니 관심있는 학생은 나한테 연락하거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봉샘)



충북지역 대학()생 예비 언론인 캠프


- 일 시 : 2020820()821() 12

- 장 소 : 충북 증평군 도안면 블랙스톤 벨포레

- 집 결 지 : 충북 청주실내체육관(13:00)

- 참석 대상 : 충북지역 대학()

- 주최주관 : 충북기자협회SK하이닉스()

시간

 

강 좌 명

강 사

20

()

14:00~16:00

記者란 무엇인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16:00~18:00

나는 왜 記者가 됐나

MBC충북 신미이 보도1부장

18:00~21:00

친교의 시간(석식)

충북 증평군내 음식점

 

 

 

 

21

()

09:00~11:00

언론과 범죄 그리고 수사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11:00~12:30

탐사보도란 무엇인가

KBS 탐사보도부 임재성 기자

12:30~13:30

중식

리조트 내 식당

13:30~14:30

대기업에서 바라보는 인재상

SK하이닉스() 인사팀장

14:30~16:00

글쓰기

강원국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

16:00~18:00

세계 일류 언론에서 배운다

이봉수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18:00~18:30

수료식

박성진 충북기자협회장

SK하이닉스() 주재임원

 

충북기자협회장 박성진 010 2710 5438 / hv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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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0
naver dlawld****   2020-07-29 14:17:17
11기 임지윤 참석하고 싶습니다
naver 조한주   2020-07-29 17:15:00
13기 조한주 참석 희망합니다
naver -   2020-07-29 18:50:48
12기 강찬구 참석 희망합니다
naver -   2020-07-29 19:28:03
13기 김계범 참석 희망합니다
naver -   2020-07-29 20:37:29
12기 김은초 참석 희망합니다
naver hibon****   2020-07-30 14:25:45
문자로 연락해온 방재혁까지 합쳐 모두 여섯이네. 약간의 문제는 처음 행사를 주최한 기자협회가 학생들이 얼마나 지원할지 몰라 리조트 내 숙소를 2인실 20개만 잡아놓았는데 지원자가 밀려 증평시내에 별도 숙소를 잡아야 할 것 같다네. 학생들이 만찬 끝나고 2차 가서 다음 날 프로그램 진행에 차질이 있을까봐 리조트 내에 재우려고 했는데 차질이 생긴 거지.
naver hibon****   2020-07-30 14:29:42
우리는 늦게 신청하기도 했지만 대학원생들이니 시내에서 자도 다음 날 수강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말해 당신들이 증평시내 호텔로 배정됐다. 만찬장 근처에 숙소를 잡겠다고 하니 불편은 없을 거다. 제천에서는 증평으로 바로 가는 게 좋을 듯한데 교통편 알아보거라.
naver -   2020-07-30 14:53:47
선생님 감사합니다! 확인해보니 제천-증평 기차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배차도 1~2시간에 한 대꼴로 있는 듯해서 기차로 이동하면 될 것 같습니다. -12기 김은초-
naver hibon****   2020-07-30 15:09:32
이런! 민지희가 보낸 문자가 있었는데 너무 많은 문자에 묻혀 깜박했네. 다시 얘기해 볼게.
naver hibon****   2020-07-30 15:29:41
7명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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