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56건의 쟁쟁한 후보를 뚫은 2학기 첫 단비언론상 수상작은?!

  • 문* *
  • 조회 : 2992
  • 등록일 : 2022-09-10
KakaoTalk_20220910_194232940_03.jpg ( 284 kb)



개강 후 두번째 단비회의시간!!!!


단비회의는 문화관 102호에서 진행됐습니다.


빼앗긴 학술관에도 가을은 오는가....





회의를 진행하시는 이주연 국장님


이번 단비 회의에서는 ‘단비 언론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방학기간 56건의 후보를 뚫고 두 기사가 공동 수상을 하게 되었다는데요!!!




“원래 공동수상 하면 상금을 1/N 했는데 이번에는 각각 주기로 했어요”


🤩🤩🥳🥳🥳🥳


두구둑두구둑두굳구둑둑두굳구

두굳구둑두굳구

둑두굳구두구ㅜ국두ㅜ





신유미 기자의 <햇살아래, 오문영> 시리즈와


정예지 김은송 기자의 <욕설시위 100일 앞둔 평산마을 사람들> 르포 기사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기사 링크로 연결됩니다)


해당 기자들이 각각 이번 단비 언론상은 내꺼라며 신경전을 벌였다는 소문이


모쪼록 공동수상으로 원만히 합의돼서 다행입니다







상을 받는 세 기자들!!



박시몬 기자님의 "둘셋 둘셋 둘셋"


📸📸📸


빠르고 급한 기념촬영 후 


진지한 수상소감이 이어졌습니다






세 기자 모두 기사 데스킹을 담당해주신 안쌤에 대한 감사인사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감사인사를 전하는 살벌한 눈빛




+


단비언론상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유쁘팀장님의 야심찬 계획에 따라,,,


단비회의 후


세명대의 오페라하우스 부근에서 인터뷰도 했다고 하네요~!!!!




자세한 취재기는 단비뉴스 유튜브에서 만나요~!!!



9월에도 좋은 기사가 많이 나와서 단비언론상 쟁탈전이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0^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
naver -   2022-09-10 23:30:16
따뜻한 곳을 비춰주는 햇살 같은 좋은 기사를 적어주는 단비뉴스 고맙습니다.
naver -   2022-09-22 21:54:36
최고최고~~~~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