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안녕하세요오..

(자칭) 세저리의 자랑, (타칭) 준연예인 힙학개론mc 15.5기 아연입니다 ₩.₩

앗, 가장가장 중요한 저의 수식어가 빠졌네요. ㅎ

<단비다이브> 팀원 '썸머'이기도 합니다. (여름에 태어났고 여름 좋아함)

단비다이브팀 아주 애정하기 때문에 직접 세저리 이야기를 쓰겠다고 자청했네요. 

팀장이신 민주님 말씀으로는 톡톡튀게 잘쓸 것 같다고 하셨는데.. 

어때요? 서문부터 느껴지나요? MZ세대의 패기? 팀장님 보고있으시죠?

단비다이브 소개부터 들어갈게요!!!!

<단비 다이브>는 이슈의 심해로 다이빙🤿🏊‍♀️~~하는 '시사' 뉴스레터랍니다 👏👏 

평소 어려웠던 시사 사건들, 많이 있으셨죠? (어려웠던거 다 알아요.) <단비다이브>가 기사 한 편으로 알기 어려웠던 정보와 관점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있어요! 캬..🤦‍♀️

<단비다이브>가 묵직한 이슈의 맥락을 쉽고 깊이 있게 소화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단비소화제랄까? 후후)

주목도 높은 사례와 핵심어를 소개하는 도입부 ‘에디터 레터‘, 기존에 보도된 팩트와 데이터를 정리한 ‘취재 노트’, 관련 이슈를 취재한 단비기자의 생각을 들어보는 ‘대담한 단비’로 구성되어있어요.  

어려웠던 이슈들! 꼭꼭 씹어먹고 전.부. 소화시킬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귀여운 짤 투척. 퍼가세요.)

아무튼 입학하고 두달이 지났는데.. 처음 쓰는 글이 홍보라니 머쓱하네요,,(머쓱타득)

면목없어서 이벤트 소식 하나 들고왔습니다.😉 (제 개인 이벤트는 물론 아닙니다.)

제가 꼭 이 글로 이벤트 참여자 두배 이상 늘리려고 해요. 

여러분들 가능하시죠?! 전 세저리 여러분을 믿습니다. 🤙

우리의 연대... 어디 가지 않았잖아요?

기대하세요. <단비레터>가 아주 고심하였습니다. 

거대한 (약간은 소소할수도) 지원비를 받아가며,, 여러분에게 이 한몸 바치러 왔습니다. 😤

여러분도 몸까진 아니어도 손가락정도를 바쳐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우선, 단비레터 다들 구독하셨나요?? 

안하셨다구요? 걱정하지마세요. 노프러블럼. 

아래 링크를 타고 가면 이벤트 참여+구독 스트레이트로 가능합니다. (맨 아래 자세한 포스터 설명 참조!!!!!!)

👇링크로 이벤트 참여하기👇

https://page.stibee.com/archives/89641

처음 구독하신 여러분들. 이제라도 괜찮습니다. (단비다이브는 쿨합니다. 뒤늦게 하셨어도 미워하지 않아요.)

우리의 연대 아직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얼른 구독하세요!!!

아카이빙 페이지에 지난 레터들도 전부 볼 수 있어요. 코파면서, 양치하면서 보면 안성맞춤입니다. (물론 저는 아닙니다. 저는 제작자로서 신성한 레터에 예의를 갖추고 읽습니다. 여러분들은 독자이니, 맘껏 즐겨주세요. )

구독하신 분들. 단비다이브에 불만 많으셨나요? 

내가 했으면 이것보다 잘했을 것 같다구요? (스카웃각)

이제 판 깔아드립니다. 커피쿠폰, 1만원쿠폰 가져가시고 피드백 해주시면 됩니다.  

좋은점, 나쁜점, 개선할 점, 응원(썸머 언급 부탁) 등등등 모든 피드백 환영입니다!

피드백 말고도 더 있어요.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롸라보라보바로바로바로

.

.

.

.

.

.

..

.

.

.

.

두구두구두굳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ㅜ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

.

.

.

.

.

.

.

.

.

.

.

.

.

.

⭐️⭐️⭐️⭐️구독자 애칭 짓기⭐️⭐️⭐️⭐️

어떠세요? 저희가 더 가까워지는 기회. 

단비다이브는 한발 더 다가섭니다. 

더이상 여러분을 일반적인 독자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구요. 😤😤

제맘 아세요???

저희가 얼마나 답답하면 이벤트까지 마련해서 여러분들에게 구애를 펼치겠어요. 

🤍정말 저희는 독자 여러분들 사.랑.한.다.구.요. 🤍

이제는 좀 더 가까워져도 되잖아요? 

썸 그만 타자구요❤️ (삼귀자 말고 사귀자!!!!!!!) 

애칭 뭘로할까요? 달달한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저희 사이의 사랑도 키워주시고, 만원 쿠폰도 가져가세요. 1석2조네요. 

저 기대됩니다... 부응해주시죠!!! 

자 이제, 함께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