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성탄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에너지 대전환 시리즈' 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환경부의 '에너지 대전환 시리즈'가 책 출간을 준비중인 사실은 모두 알고 계셨죠? 선물은 바로...

이번주에 드디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죠! 책 제목은 <마지막 비상구> 인데요!

환경부가 지난 2년 간 단비뉴스에서 연재했던 기사를 한 데 모았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의 표지입니다! 표지가 참 이쁘죠?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소재인데 귀여운 일러스트와 심플한 표지 덕에 펼쳐보게 될 것 같아요.  

표지에 어떤 상징이 들어갔는지 알아챈 분들 있으신가요?

▲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시리즈. ⓒ 단비뉴스

<벼랑에 선 사람들> <황혼길 서러워라>에 이어 <마지막 비상구> 까지...

모두가 열심히 달렸기에 이렇게 책으로까지 출간되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단비가 던진 작은 목소리가 지금까지는 기사로 다가갔다면, 이번 책 출간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저리학우  모두 꼭 한 번씩 읽어주시고, 소개도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에너지 대전환 시리즈에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하다! 싶은 분들! 좌담회와 취재기 기사도 많이 읽어주세요!

 수저가 날아다니는 곳에서 인터뷰를

돈 받고 원전 옹호한 언론 각성해야

 원전 소풍 갔던 기자 '안전신화' 벗기다

  
<마지막 비상구>를 조금 더 탐구하고 싶은 분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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