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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특강 마지막 날 요랑요랑

  • 윤* *
  • 조회 : 5014
  • 등록일 : 2020-01-23
KakaoTalk_20200123_132448545_01.jpg ( 1,824 kb)

특강 수업 마지막 날, 짐 싸랴 옮기랴 어수선한 가운데 



요쌤 한시 반 수업이 있었습니다. 




예술가 모자를 쓰신 선생님과 특강 기간동안 준비한 기획안을 꺼내 살펴봤는데요,


김 미콘부장은 무려 2개를 냈습니다. 역시 김 부장...!




위는 임 학우가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을 모니터링한 내용을 바탕으로 낸 기획안. 꼼꼼하게 적어냈으나...


연애는 인위적으로 해선 안 되고 뭔가 탁! 튀어야 한다는 요쌤의 지론에 따라 킬.



박 학우의 진보적인 성인 방송도 유보.



나머지는 선생님의 조언을 참고해 방학동안 개선해서 제대로 된 기획안을 만들어오기로 했습니다!


(윤재영)




랑쌤의 방학특강은 !!!

<언론사별 디지털플랫폼과 포맷 집중분석 세미나> 입니다.

각 언론사 별로 어떤 뉴미디어 전략을 쓰는지, 어떤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지 분석하는 수업입니다.


언론사의 Need는 디지털플랫폼 해법이라 강조하는 랑쌤

 

학생들은

KBS, MBC, SBS, Jtbc, tvN, CBS, 중앙일보, 한국경제, 한겨레, 경향신문 뉴미디어를 하나씩 맡아 분석하고 랑쌤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스브스 뉴스를 총정리 하고 있는 나갱


말로만 뉴미디어를 외쳤지 실제로 콘텐츠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면서 분석한 건 처음이라 학생들 모두 디지털 트렌드를 조금은 더 이해하고

디지털시대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까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JTBC
의 여러 채널을 모두 분석해주신 소PD

 


마지막 발표, MBC 뉴미디어

 

 

  

 

   

 

발표 하나가 끝나는 동시에 고개를 돌려 피드백해주시는 랑쌤

 

 

 

강의는 6시까지지만 학생들이 준비한 자료가 워낙 방대해!!

7시 반에 모든 발표와 피드백이 끝났습니다.

방학 특강의 마지막 수업인 만큼 참여한 학생들의 열정이 돋보였고

이런 열정을 불어넣어주신 랑쌤!! 감사합니다



(박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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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google 정소희   2020-01-24 01:26:55
요샘 랑샘 모니터링도 열심히하고 기획안도 잘 써서 개학할 때는 좀 더 멋진 피디가 돼있을게요 방학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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