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소원이 있습니다

건강해지는 것....!

작년에 세저리 역사상 처음으로 성공한 사람이 나왔던 세저리 제쌤배 다이어트부트가

건강챌린지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왔습니다.

제쌤께선 "살 빼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건 건강해지는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언론인으로서 강한 멘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있어야겠죠.

단순히 굶어서 빼는 게 아니라, 더 건강해지는 게 이번  챌린지의 목적이라고 밝혀주셨습니다.

저 레미를 포함해 5명의 도전자들은

마치 마법처럼 변화한 일상을 꿈꾸며

지난 6월 15일 월요일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상금도 상금이지만

역대 가장 높은 벌금을 자랑하고 있는 이번 2020 세저리 건강챌린지!

8월 31일까지 목표했던 만큼 감량에 성공하면 제쌤께 20만원 상당의 상품이나 상금을 받지만, 

실패하면 그 두 배인 40만 원을 세저리에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그 누구보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다이어트에 임하고 있는 5명의 친구들

들리는 소문으로는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벌써 목표의 2할 이상을 감량한 사람도 있다고.....

아무튼 이런 상황이니 세저리민들의 격려와 압박과 협조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참여자 사진과 목표입니다

초상권 때문에 얼굴은 가렸습니다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이 카메라 각 때문에 본의아니게 피해를 받았네요ㅠㅠ 실물은 사진보다 더 날씬하다는 거!

모두들 응원 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