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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단비뉴스 서울취재본부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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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295
- 등록일 : 2020-11-08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노래가 절로 나오는 젊음의 거리 서울 혜화역 대학로!
바로 그 혜화역 바로 앞에 단비뉴스 서울취재본부가 문을 열었습니다! 와~(짝짝짝~!!)
지난 11월 6일에 단비뉴스 서울취재본부 개소식이 있었어요.
서울취재본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같이 한번 가볼까요??
얼마나 가깝냐면요
혜화역 1번출구에서 나와서 뒤를 돌아보면~
(글씨 죄송...)
정말 바로 앞에 있어요!! (진짜 1번출구 찍고 바로 뒤돌아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게 바로 역세권?
가까이 가서 보면
이렇게 생겼답니다! (1층에 올리브영...올세권...)
자 그럼 들어가볼까요??
건물에 들어가서 5층으로 올라가면...
오오
오오오오오오 이 청량한 파란색은 마치..
블루모티프와 빅토리아 블루 사이 그 어딘가??
.
.
.
네 헛소리는 그만하고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문을 열면
크~뭔가 앤티크하면서 다크하면서 크크크(잠이 덜깼나?)
깔끔하고 조명도 밝아서
여기서 공부하면 머리에 술술 잘 들어갈 것 같고, 글을 쓰면 술술 써질 것 같고, 인터뷰하면 질문이 술술 나올 것 같고, 술도 술술...?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공부, 인터뷰 등을 할 수 있는 책상에
서울에서 취재를 하고 와서 바로 기사 작성을 할 수 있는 PC까지!
아이엠 그루트
이렇게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 준비했습니다.
내부 구경을 마치고 쌤들께서 오셔서 개소식을 진행했어요.
개소식 사진 몇장 보여드릴게요 ㅎㅎ
서울취재본부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고, 본부를 꽃으로 예쁘게 꾸며주신 제쌤!
모두가 인정하는 단비의 아이디어뱅크 종쌤!
서울취재본부에서 밝은 미래가 보인다는 지쌤!
다같이 축하케잌 앞에서 기념촬영 찰칵!
풍악을 울려라~
야무진 커팅(생크림 다 뭉개버린건 함정..)
자세한 개소식 이야기는 우리 스마트하고 잘생긴 단비뉴스의 청년부장! 김계범 기자가 보도했습니다.
궁금하시면 기사를 꼭 읽어보세요.
단비뉴스, 서울본부 열고 '전국시대'로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49
쌤들께서는 세저리 재학생뿐 아니라 휴학생, 졸업생까지도 언제든지 이용가능하다고 강조하셨어요.
단비 가족이라면 누구나 김은초 편집국장에게 연락하고 자유롭게 이용하세요!
(단비뉴스 김은초 편집국장 010-이4오8-일3오3)
이제 서울 행사 취재, 서울거주 취재원과 인터뷰, 방학동안 공부도 문제없고, 힘들면 쉬어갈 수도 있고!
여러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 이렇게 좋은데...나만 누리기 뭔가 아까운걸??
우리 다 같이 여기저기 자랑 좀 해도 될 것같습니다 ㅎㅎ
이렇게 학교에서 적극 지원을 해주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이제 서울에서 취재해야하는 기사도 발제를 팍팍!! 해봅시다!
단비의 역사적인 순간! 서울 취재본부 OPEN!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뿅!